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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이 브랜드는 SPC삼립에서 쿠팡에서 만든 쿠팡 전용 브랜드입니다.

처음 YAAMI! 라는 영문을 잘못 보고 야미 라는 브랜드로 알았습니다.

 

쿠팡으로 배송이 왔길래 이제는 롤케익도 쿠팡에서 주문을 하냐고 뭐라 했는데....

 

얌 부드러운 녹차단팥 롤케익의 포장상태는 위와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그렇게까지 넉넉하지 않습니다. 한 두번 먹고 냉장고에 넣어둔채 깜빡하면 유통기한이 넘어갈 듯 합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한번씩 보게되는 제품 상세 설명 부분..

샤니에서 제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롤케익은 언제나 상자에서 꺼낼때에는 조심조심

 

이렇게 비닐로 한번 감싸져 있습니다.

 

설마해서 찾아보았는데, 역시 칼이 들어있습니다.

 

비닐을 벗긴 모습입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도 부드러워 보입니다.

 

단면은 이렇습니다.
여타 롤케익과 차이점은 없습니다.

 

녹차맛이 아주 강하지는 않습니다만 달달한게 좋습니다.

커피와 마셨는데, 우유와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식사 이후 디저트로 생각이 날 때 한 조각씩 괜챦을 듯 합니다.
한 조각씩 먹기에 유통기한이 짧은게 좀 흠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얌!(YAAM!) 부드러운 녹차단팥 롤케익, 43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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