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Da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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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쿠팡이츠로 한번 주문을 해 맥주와 함께 먹은 바싹한 먹태 때문에 먹태를 계속 찾게 되었습니다.
몇번 배달을 시켜 먹었는데, 한번 집에서 먹태를 직접 구입해서 먹어보자해서 이렇게 쿠팡 로켓프레시로 먹태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러시아산 먹태로 이미 간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먹기로 하고 한미 꺼내보았습니다.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

먹태가 이미 바싹합니다.
직화구이라고 하더니 바싹하게 한번 잘 구운 듯 하네요.

그래도 더 바싹하게 구워보기로 합니다.
손으로 찢고 난 이후의 먹태인데, 머리와 꼬리 그리고 껍질을 제외하면 양이 그닥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먹태가 더 커야 더 길게 찢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코팅이 안된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구워보았습니다.

ㅎㅎ 맛있네요.
그런데 둘이 맥주와 먹기에는 먹태 한 미는 약간 양이 적은 듯 합니다.
그리고 소스가 들어있는데, 그냥 소스는 마요네즈, 간장 그리고 청향고추를 넣어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먹태 5미 중에서 3미는 크고 2미는 작습니다.
5미 모두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총 중량 150g 기준인가 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도 모두 2미는 사이즈가 작다고 적혀있네요.

 

이미 한번 구워있어서 그냥 손으로 찢어서 먹어도 바싹한 느낌이 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간도 되어 있고, 더 바싹한 느낌으로 먹을려고 한번 더 구운 것인데 급하면 그냥 먹어도 될 듯 합니다.

집에서 먹기 좋네요, 이제 배달 시켜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직화구이 먹태 5미 150g + 소스 45g x 2종,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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