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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개인적으로 좀 오버스러운 면이 있는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사회적인 부분도 건드려 주는 내용에 박삼수 역을 맡은 배성우 배우의 연기가 괜챦아서 보고 있는 드라마였는데... 

 

여하튼 1월 15일 17화에 드디어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역으로 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색함, 적응 안되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박삼수의 찌질함, 괜히 위로워 해주고 싶은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17화가 끝나갈 때의 배우 정우성의 박삼수에 적응을 해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드라마가 좌초가 될 위기가 생기자 같은 소속사에서 책임을 지고 소속사 배우인 정우성이 총대를 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커진 키와 잘 생겨진 외모로 인해 초반 어색함이 있었습니다만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면 역시네요.

앞으로 3화가 남아 있는데, 날아라 개천용이 종영을 하면 배우 정우성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아 있는 3화가 기다리게 됩니다.

내용을 보니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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