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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에 있는 미드 컨테인먼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 집에서 가장 열일을 하는 것은 바로 갤럭시노트 8.0 태블릿입니다.
무려 2013년도에 구입을 해서 지금도 아주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거나 무언가 하고 있을 때 한 구석에서 나이를 잊은 채 돌아가고 있습니다.
느리기는 하지만 Wavve의 영상을 틀어놓기에는 아직 버틸만 합니다. 종종 재부팅을 해줘야 하지만..

 

요즘 Wavve...

요즘 Wavve가 제법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해외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의외로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서 한번씩 살펴보는데 볼 만한 작품들이 꽤 있네요.
사실 Wavve, 넷플릭스에 비해 너무 뒤쳐지지만 그나마 Quick VOD 기능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초반 놓쳤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컨테인먼트

컨테인먼트는 2016년도에 릴리즈가 된 미국 드라마로  2014년에 제작된 벨기에 드라마 "CORDON"을 리메이크 한 드라마입니다.
일단 시즌 1으로 마무리가 된 것으로 보면 시청률은 좋지 않았나 봅니다.
사실 보면 재미가 그닥 있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의해 제조된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줄거리로 시즌2를 위해 마무리가 되지 않고 끝이 납니다. 여기에 에피소드가 13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을 보면 아마 중간에 에피소드를 줄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계속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본 것은 바로 지금의 상황을 예견한 드라마 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로 퍼져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봅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생각도 안하던 바이러스 인데, 이런 드라마가 미리 제작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우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노출이 될 것이 예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드라마가 어떻게 마무리가 되나 보았습니다.

컨테인먼트는 한 시즌으로 확실한 결말을 내리지 않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결말을 빨리 내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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