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OTT 쿠팡 플레이 뿐?

TV 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

 

MC 김성주에 심사위원 박선주까지,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을 봤을 때를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웨이브의 퀵 VOD로 볼 생각에 이것저것 하다가 늦게 웨이브를 실행시켜보았더니..

저작권이 없다는 웨이브의 저 메시지..

그럼 티방인가 하고 티빙을 뒤져 봐도 없습니다.

그러면 늦게라도 넷플릭스에서 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에 넷플릭스를 찾아보았습니다만 역시나 넷플릭스에도 없네요.

결국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OTT는 쿠팡 플레이네요.

쿠팡 플레이가 다행히 이제는 PC를 지원해줘서 거실 TV의 큰 화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내일은 국민가수는 방영이 끝나면 상당히 이슈몰이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이제 OTT 서비스업체들의 경쟁이 상당히 심화되는 듯 합니다.
점점 구독해야 하는 OTT 업체수만 늘어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