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1월 배포되는 영화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가 1월 15일 오픈되었습니다.
1시간 50분이 살짝 안되는 런닝타임의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를 방금 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는 포스터만 봐도 살짝 감이 오는 영화입니다.
전쟁이 배경이며 로봇 솔저가 나오고 우리에게 익숙한 마블의 팰콘, 안소니 마커의 팔이 독특합니다.
이 포스터의 내용이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 어쩌면 지금 어느 국가에서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을 듯 한, 아니면 테스트가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로봇들과 AI가 전쟁에 등장을 합니다.
액션씬 좋으며, 전투씬도 좋습니다.
2시간에 가까운 시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TV나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의 음향이나 음향효과가 좋다면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
이번 주말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와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는 2월 초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승리호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이렇게 한달에 하나 정도 넷플릭스에서 대중성이 있는 영화가 오픈이 되니 괜챦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