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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근처의 브런치 카페 구옥, 날다 인근의 풍경과 바람이 마음에 들어 근처의 식당을 찾아보다가 참깨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합니다.
바로 시골식당입니다.

시골식당의 위치는 구옥, 날다 바로 옆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저번과 같이 종댕이길 주차창을 이용하였습니다.

구옥, 날다에 비해 상당히 도로에 인접해 있는 시골식당.
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됩니다.

시골식당의 메뉴, 들깨칼국수와 들깨수제비 그리고 감자전이 가장 유명한 듯합니다.
주문은 들깨수제비, 비빔국수 그리고 감자전입니다.

참깨도 이렇게 야외 자리에 합석을 하였습니다.
시골식당은 강아지와 함께 할 수는 있습니다만 당일 상황에 따라 다를 듯합니다.
이 날은 옆 테이블에 어르신들이 계셔서 양해를 먼저 구하고 자리를 하였습니다.
좌식 테이블로 구성된 야외 자리인 만큼 강아지들이 잘 있을 수 있는 가방이나 켄넬들이 있어야 합니다.

도로와 가까운 시골식당, 바로 이렇게 충주호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선선하게 불어주는 강바람도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 방문을 한 시골식당.
평일임에도 실내 테이블들은 모두 손님이 다녀간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야외 테이블도 한 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붐비는 시간대였으면 참깨와 자리하기 어려웠을 듯합니다.

처음 나온 감자전, 채를 썬 감자의 모양이 그대로 보이는 감자전, 맛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듯하고 호불호가 전혀 없을 듯합니다.

조금 지나 나온 들깨수제비와 비빔국수

들깨수제비 역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깔끔하면서 맛이 좋습니다.
수제비 역시 기성품이 아니고 들깨가루를 쓰지 않고 들깨를 직접 갈은 듯했습니다.

비빔국수는 외국인들이 보면 샐러드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야채가 많습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파프리카도 좋고..
그런데 맵찔이에게는 맵네요.
살펴봐도 고추가 없는 것을 보면 양념장이 매운 듯합니다.
소면은 살짝 아쉬움이 들기는 했습니다

 

시골식당,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나 봄에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올 식당입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들깨칼국수나 들깨수제비를 먹으면 날씨와 딱 맞을 듯합니다.
음식의 맛도 좋고 풍경도 좋고..
옆 테이블에서 닭볶음탕을 주문해서 먹던데.. 닭볶음탕 맛도 어떠할지 궁금했습니다.

 

시골식당, 음식이 좀 천천히 나오니 일행과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게 좋을 듯합니다.
만약 충주를 방문한 지인이 있다면 함께 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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